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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임상시험 수행능력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체 163곳 중 1차적으로 작년도 임상시험 수행건수가 많은 병원 43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상계백병원을 포함한 28개 기관이 A등급(우수), 15개 기관이 B등급(보통)을 받았다.
2013년에 도입된 임상시험기관 차등관리제는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수행능력을 평가해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점검항목‧주기를 차별화하는 사후관리 제도로 A등급은 5년마다 1회, B등급은 3년마다 1회, C등급은 연 2회 점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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