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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출산 장려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13일 경상북도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을 북부지역 일부를 포함할 수 있는 영주시를 추가 선정해 총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천권병원, 울진군의료원에 이어 영주기독병원에 분만 산부인과 운영을 위한 시설, 장비, 분만실, 신생아실, 입원실 설치비·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분만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인근 대도시로 원정출산을 가야하는 산모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분만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예천·울진군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