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임상 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목동맥의 벽 안쪽이 점점 두꺼워지다가 결국 목동맥이 막히고 그 부근에 이상 혈관들이 관찰되는 병이다. 어린이에게 생기는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어린이 모야모야병(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어른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정은 교수)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상담이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