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토파맥스 등 항전간제→편두통약 복용 가능
식약처, ‘토피라메이트’ 성분 적응증 추가 예정
[ 2014년 02월 14일 11시 59분 ]

항전간제(간질약) ‘토피라메이트’ 성분이 앞으로 편두통 치료제로도 처방이 가능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허가사항 변경지시 의견조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토피라메이트’ 성분은 원래 6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의 2차성 전실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의 발작치료 및 기존 1차 항전간제로 적절하게 조절이 되지 않는 2세 이상 소아·성인에게 사용되는 약물이었다.

 

그러나 이번 적응증 추가로 인해 편두통 예방 약물로도 쓰일 수 있게 됐다.

 

편두통을 적응증으로 한 ‘토피라메이트’ 용량을 살펴보면 성인 기준 처음 1주일 동안은 저녁에 25mg으로 투여를 시작하면 된다.

 

이후 1주일 간격으로 1일 25mg씩 증량하는데, 만약 환자가 증량을 견디지 못할 시에는 증량 간격을 길게 둔다.

 

1일 권장량은 100mg으로, 1일 2회로 분할해 투여해야 한다. 다만, 일부 환자에서는 1일 50mg 용량에서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최대 권장량은 200mg다. 용량 및 증량 속도는 임상반응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또 이번 허가사항 변경지시에는 적응증 추가 뿐만 아니라 신장애·간장애 환자에 있어 주의사항도 포함됐다.

 

중등도 및 중증의 신장애 환자는 투여 시작시 용량을 약 1/2로 감량하는 것이 권장되며, 혈액 투석 환자는 투여용량을 늘려야 한다. 해당 환자의 경우 약물의 성분이 혈장에서 제거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간장애 환자의 경우에는 클리어런스가 감소될 수 있어 투여 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통일조정안에 이의가 있을 시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내 허가된 해당 성분의 의약품은 한국얀센 토파맥스정, 대웅제약 대웅토피라메이트정, 한미약품 토피라정 등 61개 품목이 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