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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미소 비법은 '애교살'
MS분당성형외과 김인규 원장 "동안(童顔) 원하면 눈 밑 지방이동술 권고"
[ 2014년 02월 14일 16시 53분 ]

여성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얼굴은 시기와 환경, 지역에 따라 변화되고, 그에 대한 미의 기준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그러나 아무리 미의 기준이 다양하더라도 얼굴과 조화를 이룬 자연스러운 코의 곡선이 중요하다.

 

여기에 덧붙여 눈이 주는 첫 인상은 아주 중요하다. 만약 눈가에 다크써클이 있다면 인상은 어두워 보이고 노안처럼 보이는 주된 원인이 된다.

 

MS분당성형외과 김인규 원장[사진]은 “반대로 눈 밑의 애교살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인상을 좋게 하기 때문에 아름다움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나이를 불문하고 눈이 예뻐 보일 수 있는 애교살 만들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 한다”며 “애교성형은 눈 밑 애교살을 강화해주는 시술로 상담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흔히 애교살을 강화하기 위해 필러나 알로덤 같은 조직을 이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눈 밑 지방이 불거져있거나 다크써클이 있는 경우 잘 드러나지 않아 애교살이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눈 밑 지방이동술을 통해 지방을 재배치해 애교살이 드러나게 해준 후 필러와 같은 애교성형을 통하여 애교살을 강화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언이다.

 

김인규 원장은 “눈 밑 지방이동술은 혈관과 분리된 지방을 이식하는 수술과 달리 살아있는 지방을 이동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시술 후 결과가 훨씬 좋다”며 “특히 수술 후 눈 밑 애교살을 만드는 안윤근의 톤이 약간 증가하면서 애교살이 강화되는 장점도 있다”고 소개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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