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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은 최근 창원 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원경상대병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김재경 국회의원,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15명은 창원경상대병원 건립 후원금으로 1억6000만원을 약정했다.
창원경상대병원 개원준비단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3억여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후원금은 창원경상대병원 건축 및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에 사용된다.
창원경상대병원 설립위원회 최충경 위원장은 "창원경상대병원은 수도권 병원에 버금가는 최고의 병원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