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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대학병원 5곳이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임상연구윤리위원회(IRB)'를 구성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공동 IRB에는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영남대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이 참여했다.
현재 임상시험 대상자 권익 보호, 비밀 보장, 안전 등을 위해 약사법과 관련 법령에 따라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반드시 IRB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구지역 공동 IRB는 앞으로 의료기관 간 협력해 임상시험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임상시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의료기관들의 공동 임상시험 참여를 활성하기 위해 연구 기자재, 심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