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산부인과는 울산 최초로 '복강경하 복식 자궁경관 봉축술'을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해 기존 자궁경관 무력증 수술의 위험성과 합병증을 줄이고,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장비 등이 필요한 고난도 수술이어서 국내에는 1개 병원이 거의 이 수술을 독점하고 있다.
울산대병원 산부인과 팀은 "이번 수술의 성공은 자궁경관 무력증으로 고통받는 지역 산모들 치료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