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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4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신입 인턴 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인턴들을 축하하고 그 동안 뒷바라지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입 인턴 및 가족들을 비롯해 이순남 의료원장, 유권 병원장, 김영주 교육연구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사 가운 착의식에서 가족들은 직접 가운을 입혀줬고 인턴들은 자신의 ‘첫 의사 명함’을 전달하며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착의식 후 신입 인턴들은 가족과 병원 관계자들 앞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사진]를 하면서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의료원은 오늘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모든 인턴이 이화의료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의학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