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환인 써큐스타·프라임제약 새넥신, SK에 승소
대법원, '리넥신' 특허무효소송 확정 판결
[ 2014년 02월 17일 17시 08분 ]

대법원이 환인제약·한국프라임제약과 SK케미칼 간 실로스타졸 복합제 '리넥신' 특허 무효 상고심에서 환인과 프라임제약의 손을 들어줬다.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 및 한국프라임제약(김대익)은 SK케미칼과의 '실로스타졸 및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한 약제조성물' 특허등록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환인제약 '써큐스타', 프라임제약 '새넥신'과 SK케미칼 '리넥신'은 실로스타졸 성분과 은행엽엑스를 조합한 약품으로, 이들 회사는 제품 간 특허문제로 법정 대결을 벌여왔다.

 

이번 판결로 환인제약과 프라임제약은 시장에서 써큐스타, 새넥신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특허 발명은 항혈전 용도로 병용 처방 빈도가 높았던 `실로스타졸`과 `은행잎 추출물`의 두 약물을 하나의 조성물로 구성한 것에 불과할 뿐이다"라며 "두 약물을 배합해 하나로 만드는 것은 통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아무 어려움이 없다"고 지적했다.

 

즉, 환인 써큐스타와 프라임제약 새넥신이 SK의 리넥신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약품의 유효성분 및 의약품 용도가 종래 병용 처방과 동일한 이상 이와 관련한 작용 효과는 현저성이 없고 그 진보성도 부정된다면서, 특허법원에서의 원심 결과는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환인제약 등은 이번 대법원에서의 최종 특허무효 승소 판결을 계기로, `써큐스타정` 시장 확대에 더욱 치중해서 회사의 주력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