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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병원이 오는 3월부터 토요일 진료를 시작한다.
동산병원은 “오는 3월 8일부터 토요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교수진료 및 검사, 수술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산병원은 모든 진료과에서 토요진료를 시작함에 따라 교수 진료뿐 아니라 혈액, 초음파, MRI, CT 등 각종 검사와 수술도 토요일에 진행하며, 종합건강검진과 외국인 진료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측은 토요진료 시행으로 평일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며, 토요일에 문을 여는 1, 2차 병·의원에서의 중증환자 의뢰가 쉬워져 진료협력 체계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그동안 토요진료를 원했던 환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행하게 됐다”며 “평일에 몰렸던 환자 수가 분산돼 진료대기시간과 검사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