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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 사건 부상자들이 지역 의료기관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집계된 인명피해자는 총 119명으로 10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77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오전 4시를 기준으로 사고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울산시티병원(40분 거리)에 이송한 40명 중 10명이 계속 치료 중이다.
인명피해 현황(18일 오전 4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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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의료기관명 |
소계 |
환자 |
사망자 |
귀가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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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19명 |
32명 |
10명 |
7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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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경주굿모닝병원 |
8 |
- |
- |
8 |
|
2 |
경주중앙병원 |
6 |
5 |
1 |
- |
|
3 |
계명대학교 경주병원 |
7 |
7 |
- |
- |
|
4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
15 |
6 |
1 |
8 |
|
5 |
울산씨티병원 |
40 |
10 |
-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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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울산대병원 |
2 |
1 |
- |
1 |
|
7 |
울산병원 |
1 |
- |
- |
1 |
|
8 |
울산좋은21세기병원 |
29 |
- |
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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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좋은삼정병원 |
1 |
1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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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동강병원 |
7 |
1 |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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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해운대백병원 |
2 |
1 |
- |
1 |
|
12 |
울산전문장례식장 |
1 |
- |
1 |
- |
계명대학교 경주병원 7명,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6명 등 인근병원에서도 치료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울산대병원으로 이송한 19세 여성 중증환자는 오전 3시 30분 수술을 시작했다.
시도 소방본부로부터 리조트 붕괴 신고를 접수한 보건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후속조치에 돌입했다. 인근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병원에 현장응급의료소 출동을 지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도 대책본부와 연계해 전체 환자 발생과 인근 병원 상황을 파악해 현장에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