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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가 조기 검진에 특화된 1.5T MRI 장비 ‘옵티마 MR360 어드밴스’를 필립메디컬센터(병원장 김성규)에 설치했다.
해당 장비는 조영제 등의 약물 투여나 조직 채취로 인한 환자의 불편과 두려움을 줄이는 비침습 방식인 ‘니들프리’ 기술이 탑재됐다. 검진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병원 운영 및 서비스 개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 분당 지역 거점병원인 필립메디컬센터가 MR360을 도입하고 검진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옵티마 MR360 어드밴스는 기존 3.0T MR 장비에서 구현됐던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먼저 ‘MR 터치’ 기술은 간 전체의 경화 정도를 컬러와 구체적인 수치로 표시해줘 간경화, 섬유화의 조기 진단을 돕는다.
또한 ‘아이디얼 아이큐 (IDEAL-IQ)’ 기능을 통해 체구나 간의 크기에 따라 상대적인 지방간의 수치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니들프리 솔루션인 ‘3D ASL’ 기술은 조영제 주입 없이도 두부 부위의 혈류량을 영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GE만의 비침습 기술인 ‘프로펠러3.0 (Propeller 3.0)’도 적용됐다.
이 같은 기술들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잘 통제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필요했던 안정제나 마취제의 사용을 줄이며, 보다 안전하고 환자를 배려한 검진 솔루션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GE헬스케어코리아 로랭 로티발 사장은 “옵티마 MR360은 ‘환자 중심’, ‘환자 안전’을 지향하는 회사의 기술 방향이 잘 반영된 제품”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헬씨메지네이션’ 비전을 계속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