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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정남식)이 외과질환 전문 진료과를 신설한다.
19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내달 1일자로 외과부 내에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간담췌외과’ 등 3개 진료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외과의 경쟁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외과 진료를 세분화했다.
때문에 3월 1일부터는 기존 ‘외과’와 ‘이식외과’ ‘소아외과’에 더해 총 6개의 외과분야 진료과를 운영하게 된다.
위장관외과 및 대장항문외과, 간담췌외과 등 신설되는 진료과는 대한외과학회에서 세부전문의로 인정받으며 그동안 꾸준하게 세부 진료과 신설이 요구돼 왔다.
세브란스병원 외과계 한 교수는 “이번 결정은 해당 질환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관련 환자에 대한 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