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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공무원도 의료민영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투쟁에 동참했다.
공공운수노조연맹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조는 2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영화 저지, 노동기본권 보장, 연금개악 저지, 시간제일자리 저지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권은 영리법인을 허용하고 의료민영화 포석을 깔았다"면서 "민영화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서 ‘경쟁체제 도입’, ‘자회사 도입’, ‘규제완화’ ‘비효율성 제거’ 등의 이름으로 우회적인 민영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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