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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및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41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일동은 지난 20일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충북 투자유치 20조 달성 기념행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상호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1976년 건립된 일동제약 청주공장은 비타민, 유산균 등 원료의약품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 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 인증을 받은바 있다.
또한 2011년에는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이에 대한 GMP 승인을 추가로 획득한데 이어 현재 기존 시설 리모델링과 증설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시설투자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약 410억원 투자를 통해 10년간(2013년~2022년) 현 청주공장에 부지 2만4000㎡, 건축면적 1만2000㎡ 규모의 신규 생산동과 설비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