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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의료문화관광 특구 개발 속도
강서구·구병원협의회와 협약 체결
[ 2014년 02월 21일 14시 44분 ]

 

이화의료원이 강서구와 17개 특화병원으로 구성된 강서구병원협의회와 함께 의료문화관광 특구 개발에 나선다.

 

이화의료원과 강서구, 강서구병원협의회는 21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의료 문화관광 벨트 조성 및 지역 특화 발전 특구’ 지정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이번 협약식을 통해 3개 기관은 ▶의료산업 발전 ▶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사업 유지 ▶ 의료특구 특화사업 발굴 및 상품 개발 등 필요한 사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사업을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와 강서구병원협의회도 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 건립에 따른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강서구는 “마곡지구 내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국제적인 의료복합단지 구축 계획으로 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 개원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해외환자 유치를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제2부속병원은 환자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친환경적인 설계를 통해 질병의 치료는 물론 다양한 의료문화와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해 강서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협약을 통해 이화의료원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강서구청 및 강서구병원협의회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의료 문화관광 벨트 조성 및 지역 특화 발전 특구 지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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