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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최근 국제 온열치료 심포지엄을 제주 WE 호텔 대연회장에서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열암 치료의 대가로 세계적인 정평이 나있는 최일봉 교수(2018년 아시아온열학회 대회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송창원 교수(미네소타 의대), Kanji Katayama(2014 아시아온열학회 대회장), Andras Szasz(St. Istvan Univ, 헝가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빙됐다.
제주한라병원 관계자는 “온열요법의 원론부터 최신 임상사례까지 살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온코써미아를 활용한 올바른 온열치료를 추구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더욱 책임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제주한라병원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자신의 몸처럼 돌본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 2000년 제주도 내 최초로 암센터 및 심뇌혈관 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된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온코써미아 EHY-2000’은 2007년 국내에 최초로 소개돼 여러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암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해당 장비는 암발생 부위 또는 전이 부위에 13.56MHz의 고주파를 통과 시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자연사 또는 괴사를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하스피케어 관계자는 “타 온열암치료기보다 치료범위가 넓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에너지 제어 및 냉각 시스템 등으로 인해 안정성이 뛰어나다”며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과 부작용 없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