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지역 7개 병의원과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봉옥 충남대병원장 등 7개 지역 병의원장은 이날 시애틀 인근 페더럴웨이 코엠TV 공개홀에서 양성모 서북미 충청향우회장과 '미국 한인의 건강증진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교민 23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어 즉석에서 41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했다.
설명회에는 김봉옥 충남대병원장, 박창일 건양대학교병원장, 황인택 을지대학교원장, 선승훈 선병원의료원장, 김윤성 킴벨피부과원장, 김진혁 동원미즈한의원장, 김기열 바로세움병원 원장이 참석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 지역에는 미국 국제인증(JCI) 의료기관이 4곳으로 의료서비스 질에 있어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교민이 대전으로 의료관광을 오면 가족처럼 따뜻하게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1년부터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사업에 나서 지난해 말까지 러시아, 몽골, 중국, 미국 등으로부터 8000여명을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