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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학생들이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의 메신저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지난 21일 모악홀에서 대학생 100여명을 치매파트너로 적극 양성하기 위한 ‘대학생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광역치매센터(센터장 서만욱)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학생 파트너 선서문 낭독 △대학생 치매파트너 활동개요 설명 △미션수행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일정 과정의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이수, 각종 캠페인과 SNS 홍보등을 통해 치매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키로 했다.
아울러 치매 조기발견 및 치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만욱 센터장은 “대학생 치매파트너 여러분의 배움과 나눔 활동을 통해 치매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