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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을 방문,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참가를 앞두고 훈련 중인 휠체어컬링 선수단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선수단과 만난 자리에서 "그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된 훈련을 이겨낸 장애인 선수들이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의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선 체육활동 참여가 중요하며, 최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지속해서 증대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증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2012년 10.6%에서 2013년엔 12.3%로 1.7% 상승했다. 문 장관은 선수단 격려 이후 컬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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