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중소·중견 제약사 R&D 지원 확대
“2014년 주한 외국대학, 외투 R&D센터 등 공동 협업”
[ 2014년 02월 24일 20시 00분 ]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중소·중견 제약사 R&D 지원을 강화,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글로벌 전문 회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산업기술 R&D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산업부 산하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시행 중인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사업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기술 잠재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우수기술센터(ATC)로 지정, 세계적 연구소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ATC 사업을 통해서 최대 5년간 약 5억원(연간)의 투자금이 지원되며 제약산업군에서는 현재까지 BC월드제약, 현대약품, JW중외제약 등이 선정돼 혜택을 받은바 있다.

 

지원대상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또는 세계시장 점유율 10위 이내 달성 가능성이 있는 중소·중견 기업으로 전년도 또는 최근 2년 매출액이 100억원(지식서비스업 30억원) 이상,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2~3% 이상, 수출비중 10%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매출액 400억원 미만 기업의 경우에는 R&D 투자비율이 3%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눈여겨볼 점은 제약사들이 혜택을 조금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원대상 기준에 따르면 수출비중이 10%인 기업에 한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식서비스업과 제약기업은 ‘수출경쟁력이 취약하다’는 산업부의 판단하에 해당 비중의 요건을 없앴다. 수출비중이 10% 미만이라 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더욱이 R&D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부가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4년 ATC 사업은 내달경 해당 기업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올 상반기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에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한 외국대학, 외국투자 R&D 센터 등과 공동 협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을 마무리한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R&D 지원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제약산업은 특히 재작년부터 수출비중에 대한 제한을 없앤 만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