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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관절내시경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있는 새움병원이 체계적인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 의료진의 방문을 이끌고 있다.
25일 병원은 "최근 들어 미국은 물론 중국, 태국, 우즈베키스탄과 등 각국 의료진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준식 원장은 태국 견관절학회에서, 차승도 원장은 미국 족부학회에서 각각 강연을 펼친 바 있으며 차 원장은 오는 3월 9일 국내에서 아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족부질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의료진들이 해외 학회에 초빙돼 세계 각국의 의사들을 상대로 강연하는 사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관절 등 정형외과 의료기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우수한 국내 의료진의 술식을 해외에 전파해 병원 이미지 제고에 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