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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전력 공급 장비와 조명 등의 주요 인프라 솔루션과 선수들을 위한 의료장비를 지원한다.
GE는 지난 2005년부터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와 운영에 필수적인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에너지, 조명, 수처리 등 올림픽 시설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초음파진단기와 MRI 등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역 병원에 배치시켰다.
세부적인 지원 내용을 보자면 GE는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건강검진병원 ‘폴리클리닉(Polyclinic)’을 운영하고, MRI, CT스캐너, 초음파진단기, 디지털 엑스레이, IT모니터링시스템 등 GE의 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이동식 유방암검진센터인 ‘GE 맘모밴’을 통해 유방암검진 기술 혜택을 받기 어려운 러시아 외곽지역을 방문하고 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GE코리아 강성욱 사장은 “GE는 201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을 위해 주요 경기장과 대회 관련 시설 구축에 필요한 에너지 관리, 조명, 헬스케어 부문에 걸쳐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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