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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그룹 희귀질환 사업부문인 젠자임 코리아(대표 박희경)는 이달 28일 ‘제7회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기념해 희귀질환 환자 가족을 돕기 위한 ‘착한 걸음 6분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걸음 6분 릴레이’ 캠페인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측정해 질환의 개선 정도를 알아보는 ‘6분 걷기 검사’에서 착안했다.
착한걸음 릴레이 캠페인에는 사노피그룹 직원 264명이 참여해 모인 누적 거리 119km를 후원금으로 환산, 기부금 1100만원을 회사 차원에서 마련했다. 기부금은 희귀질환 중 하나인 뮤코다당증 I, 뮤코다당증 II(헌터증후군) 환자 가족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젠자임코리아 박희경 대표는 “6분 걷기를 통해 희귀질환자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다며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 대안의 부재와 사회적 소외로 고통받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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