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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13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5명 등 21명에게 총 1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유∙무상 증자를 통해 현재 일동제약 주식 76만주(현재 시가 107억)와 현금 13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출범 이래 20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송파재단은 올해도 약 1억5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