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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의료원은 3월 1일자로 의료원 직제 개편과 함께 병원 주요 보직자를 포함한 일부 진료과장에 대한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중앙대병원은 홍보실, 적정진료관리실을 병원장 직속으로 두는 한편, 지난 2월에 국제진료센터를 확대, 개소함에 따라 국제진료팀을 신설했다.
또한 진료부원장에 피부과 김명남 교수[사진左]를 임명하고, 기획조정실장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사진右], 교육수련부장에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 의생명연구원장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를 각각 배치했다.
진료과의 경우, 참신성과 열정을 고려해 장기 재임을 배제하고 23개 진료과 중 9명의 진료과장을 새로 임명했다.
각 과별 진료과장으로는 ▲내과 김재규 ▲외과 김범규 ▲소아청소년과 윤신원 ▲산부인과 김광준 ▲안과 이정규 ▲이비인후과 이세영 ▲피부과 김범준 ▲비뇨기과 김태형 ▲마취통증의학과 정용훈 교수가 임명됐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인사 개편은 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관리본부장, 교육수련부장, 의생명연구원장으로 직제를 분류 및 편제했다”며 “진료, 연구,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기능별 책임제를 통해 병원경영 활성화에 최대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