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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가 신약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최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진 한올바이오파마는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13종과 향후 판권 이전계획 등을 소개했다.
한올의 신약 물질 중 바이오신약 2건의 경우 이미 다국적제약사와 해외 판권 이전 계약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2개 복합신약 물질은 국내 판권 계약을 위해 순항 중에 있어 향후 매출 확대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올은 아토피치료신약 물질 'HL009'에 대한 기대가 큰 가운데 블록버스터 제품화 성공 확률을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외 판권 이전계약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HL040 역시 최근 치료 복합 트랜드 순풍을 타고 있는 약제로서 회사의 기대가 크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에 고혈압와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인 HL040이 국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도 항생제 토미포란이 시장에 나오게 돼 내년은 신약 출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HL040은 발매 첫해 50억원, 5년차에 300억원 매출을 예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