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이 되는 약 이야기’ 발간
제약-바이오 전문 기자 출신 약사 조길호가 세상에 던지는 약 이야기
[ 2014년 02월 28일 15시 51분 ]

기자 출신인 약사가 냉철한 시각으로 현대사회에서 약의 기능을 설명해주는 책을 발간했다.

 

저자 조길호는 종합경제신문 ‘머니투데이’에서 바이오-제약 선임 기자로 일하다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개인 약국을 개설해 약사로 일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오리지널과 제네릭’이라는 약에 관한 개괄적인 설명에서부터 ‘약 사용자 매뉴얼’, ‘표적치료제’ 등 전문가적 소견을 담은 약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책은 ‘세상이 알려주는 약 이야기’ ‘약이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약에 숨은 과학과 세상’, ‘약이 되는 약 이야기’라는 4가지 구성으로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아픔에도 귀 기울이는 약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저자는 “육체적 고통의 대부분은 염증 반응에서 온다”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뿐만 아니라 원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가 흔하게 겪는 긴장성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얼굴 한쪽에 지속적으로 여기저기 나타나는 군발성 두통, 또는 편두통 같은 통증도 염증 현상이 저변에 깔려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통증을 치료하려면 오히려 염증이 충분히 생기도록 해서 상처 난 조직을 재건하는 과정처럼 원래 상태대로 회복하진 못하더라도 상처가 아물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진짜 치료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약에도 보수와 진보가 있다”고 주장한다. 질병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에 있어 두 가지 타입의 약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몸 안에서 일어나는 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질병은 대사를 촉발시키는 ‘효능 약(Agonist)’이 필요한 반면, 어떤 대사가 너무 항진되거나 어떤 물질이 과다하게 많아져 생기는 질병에는 이를 누그러뜨리는 ‘길항 약(Antagonist, 억제약)’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데일리메디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