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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차세대 성장동력 제품인 ‘올로스타’가 오는 4월 11일 출시된다.
올로스타는 국내 ARB 고혈압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올메텍(성분 올메사탄)과 고지혈증 치료제 최상위권에 위치한 크레스토(성분 로슈바스타틴)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크레스토 특허만료일(4월 10일)에 맞춰 올로스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지금까지 대학병원 등의 랜딩을 목표치 대비 약 30% 정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시장 출시된 ARB 성분과 스타틴 복합제로는 한미약품의 로벨리토(아프로벨+리피토)가 있다. 향후 올로스타와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결국 같은 ARB 계열 제제인 올메텍과 아프로벨(성분 이르베사르탄) 그리고 스타틴 제제 크레스토와 리피토(성분 아토바스타틴)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대웅은 올로스타가 약물 병용투여 시 생길 수 있는 상호작용 최소화를 위해 국내 및 세계 특허 출원 ‘이층정’ 기술을 적용한 것을 무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로스타는 신약개발연구조합과 2개 세부주관기관(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로 구성된 개량신약 개발 사업단이 정부 지원 사업비용 100억원을 받고 진행한 지식경제부 연구 과제였던 만큼 국가적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대웅은 앞서 이 제품에 대해 ‘올스타’란 이름으로 개발해왔지만 해외에 동일명 약제가 있어 올로스타로 최종 명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올로스타의 특징은 기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에서 관찰되는 상호작용을 자체 제제 기술로 극복했다는 점이다. 앞으로 복합제 선호도가 높은 관련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