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미래동력 올로스타 병원 랜딩 '순항'
내달 11일 출시…복합제로 경쟁 치열 고혈압시장 승부
[ 2014년 03월 02일 20시 00분 ]

대웅제약의 차세대 성장동력 제품인 ‘올로스타’가 오는 4월 11일 출시된다.

 

올로스타는 국내 ARB 고혈압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올메텍(성분 올메사탄)과 고지혈증 치료제 최상위권에 위치한 크레스토(성분 로슈바스타틴)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크레스토 특허만료일(4월 10일)에 맞춰 올로스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대웅제약은 지금까지 대학병원 등의 랜딩을 목표치 대비 약 30% 정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시장 출시된 ARB 성분과 스타틴 복합제로는 한미약품의 로벨리토(아프로벨+리피토)가 있다. 향후 올로스타와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결국 같은 ARB 계열 제제인 올메텍과 아프로벨(성분 이르베사르탄) 그리고 스타틴 제제 크레스토와 리피토(성분 아토바스타틴)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대웅은 올로스타가 약물 병용투여 시 생길 수 있는 상호작용 최소화를 위해 국내 및 세계 특허 출원 ‘이층정’ 기술을 적용한 것을 무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로스타는 신약개발연구조합과 2개 세부주관기관(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로 구성된 개량신약 개발 사업단이 정부 지원 사업비용 100억원을 받고 진행한 지식경제부 연구 과제였던 만큼 국가적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대웅은 앞서 이 제품에 대해 ‘올스타’란 이름으로 개발해왔지만 해외에 동일명 약제가 있어 올로스타로 최종 명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올로스타의 특징은 기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에서 관찰되는 상호작용을 자체 제제 기술로 극복했다는 점이다. 앞으로 복합제 선호도가 높은 관련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올메텍+크레스토 복합성분 '올로스타'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