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달 10일 하루 의료기관 파업 강행
의협, 투쟁 로드맵 공개…24일부터 2차파업·필수진료 포함 전면 거부
[ 2014년 03월 03일 11시 34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오는 10일 예정대로 파업에 들어간다. 파업 기간은 전일투쟁으로 하루동안 전개되며 필수진료는 제외한다.

 

의협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파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2기 비상대책위원회이자 투쟁위원회 위원장은 노환규 회장이 맡기로 최종 결정됐다.

 

의협에 따르면 2차 파업은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필수진료인력을 포함해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11일부터 23일까지는 준법진료 및 준법근무를 실시하되 24일부터 29일까지는 전면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전면파업은 필수진료인력도 포함해 전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파업이다.

 

이와 함께 투표 결과 76.69%의 회원이 파업에 찬성함에 따라 향후 진행될 투쟁의 추진체로서 '투쟁위원회'를 결성키로 했다.

 

투쟁위원회 위원장은 노환규 회장이며 투쟁위원회 위원으로는 김경수(부산시의사회장 겸 의협 부회장), 송후빈(충청남도의사회장), 정영기(병원의사협의회장), 송명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방상혁(의협 기획이사) 이상 7인으로 구성됐다.

 

다만, 의협은 시도의사회와 각과 개원의사회에 투쟁위원회 참여 요청 공문을 발송해 투쟁위원을 추가로 추천받는 등 전 지역·직역 대표를 아우를 것이라고 부연했다.

 

세부적으로는 5일 혹은 6일 중 전국 개원의 반상회를 실시하며 3일부터 23일까지는 각 병원별 전공의 총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같은 기간, 시군구 단위별로 비상총회도 함께 진행된다.

 

송형곤 대변인은 "이번 파업은 원격진료와 의료영리화 정책을 반드시 저지하고 지난 37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비정상적인 건강보험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전체 의사회원들의 굳은 의지의 표현이자 회원들의 엄중한 주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대변인은 "불의한 제도에 맞서 싸우는 의로운 주장의 힘을 믿자"며 전 회원에게 강력한 단결과 총력투쟁을 호소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압도적 지지 총파업…노환규 선봉대 촉각
"의료계 총파업 철회 전까지 대화 없다"
"의사 4명중 3명 파업 찬성→절실한 외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