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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양 분야의 다학제간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대한임상종양학회(KSCO,www.ksco.org)가 학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임상종양학회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1회 SISSO 2014(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14)'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맞춤형 항암치료시대에 있어서의 외과임상종양 조명(Spotlighting Surgical Oncology in the Era of Personalized Cancer Treatment)'이다.
위암과 대장암, 간암, 유방암, 췌담도암 등 외과종양학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은 물론 현 유럽종양외과학회 회장인 영국의 '그레엄 존 포스톤' (Graeme John Poston) 교수와 일본종양외과학회(JSCO) 회장인 '히데오 바바'(Hideo Baba)교수 등을 비롯한 4개국 12명의 석학들이 참석한다. 또 총 60편 넘는 구연, 학술포스터 발표 및 전시, 학회 창립 10주년 기념사진전 등이 마련돼 국내 외과종양학 분야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술심포지엄을 준비한 김남규 이사장(연세의대 외과)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암 치료의 핵심인 외과임상종양(Surgical Oncology)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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