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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서부산 의료관광클러스터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 부산 서구청 대강당에서 서부산권 거점병원 협의체(클러스터) MOU와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활성화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관은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강동병원 ▲부산위생병원 ▲롯데백화점 광복점 ▲코모도호텔 ▲자갈치 조합 ▲국제시장 번영회 ▲송도번영회 ▲부산서구청 ▲사하구청 ▲부산관광공사 등이다.
이들은 클러스터 구성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과 보건복지부, 문화체육부, 부산광역시 주관 각종 사업 공동 참가하고 해외 환자에 대한 의료 및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또 해외환자에 대한 원활한 진료시스템을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서부산 의료관광클러스터가 형성되면 특정 단일 질병이 아닌 다양한 중증질병과 종합검진 등 메디텔 사업까지 발전할 수 있게 된다.
고신대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이번 의료관광벨트 출범식을 계기로 해외환자 유치선도, 의료기술사업 선정을 1차 목표로 잡고 그동안 건강검진, 피부미용, 성형 등 경증 위주에 머물렀던 부산지역의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보다 안전하면서도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중증 외국인 환자 유치 중심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