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머크 "얼비툭스, 10년만에 보험급여 승인"
"전이성 대장암환자 등 치료 도움 기대"
[ 2014년 03월 06일 09시 58분 ]

전이성대장암 및 두경부암 표적항암제인 머크의 ‘얼비툭스주(성분명 세툭시맙)’가 이달 5일자로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얼비툭스'는 국내에서 2005년 희귀의약품으로 처음 승인된 이후 10년 만에 보험급여를 받게됐는데 암환자들의 보장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치료제는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중 유일하게 생체지표가 있는 표적항암제로, 투여 전 유전자 검사(Biomarker test)를 통해 유전자 변이가 없는 환자에만 사용하는 맞춤형 약이다.

 

FIRE-3 연구에 따르면 얼비툭스는 KRAS 유전자 변이가 없는 환자에게 있어 다른 표적항암제보다 생존 기간 연장에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경부암에서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얼비툭스는 30년만에 처음으로 임상적 유용성 개선을 입증한 약제이기도 하다.

 

한국머크 관계자는 “2005년 희귀의약품으로 국내에서 처음 승인된 이후 10년 만에 보험급여가 적용돼 환자들의 생존 연장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얼비툭스, 대장암 치료효과 탁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