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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법인을 출범시킨 도시바 코퍼레이션이 헬스케어 사업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전망이다. ‘예방’, ‘진단과 치료’, ‘예후 및 간호’, ‘건강 증진’ 4가지 주요 분야까지 설정됐다.
최근 도시바 Hisao Tanaka 최고경영자는 “2013년 8월 에너지 사업 및 스토리지 사업과 함께 헬스케어 사업을 세 번째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헬스케어의 핵심 전략을 통해 2015년 6000억엔 달성을 반드시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T와 같은 진단 장비가 포함되는 ‘진단과 치료’ 사업은 이미 검증됐다”며 “이제 개인의 건강에 대한 모니터링과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발생의 위험을 줄이는 예방 프로그램을 구축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도시바는 ‘예후 및 간호’ 분야에서 가족과 간병인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가 집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한 거주 환경을 모색, 정신적 · 육체적 건강을 추구할 예정이다.
도시바 관계자는 “궁극적으로 사람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사의 목표”라며 “헬스케어 사업을 증진시키고, 다양하고 광범위한 기술들을 결합해 인간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13일~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14’에서 도시바는 초음파 장비 ‘Aplio’와 ‘Xario’ 시리즈를 전시한다.
Xario 시리즈[사진]는 Mid-end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모델 Aplio의 고급 Imaging 기술이 그대로 적용됐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개인 맞춤형 세팅으로 외래 진료 환경에 매우 적합한 장비라는 전언이다.
지난해 Xario 200 출시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Xario100이 첫 선을 보인다.
도시바는 ‘Happy Xario Day’ 이벤트를 비롯해 핸즈온 코스를 운영함으로써 장비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도시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도시바 초음파 장비 사용범위가 기존 대학병원과 리서치 기관을 넘어 개원의까지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