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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아젠코리아가 최근 ‘2014 파이로시퀀싱 분석 장비 사용자 세미나’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파이로시퀀싱 분석 장비인 ‘PyroMark Q24’ 관련 40여명의 임상병리사와 연구원이 참석했다.
퀴아젠 글로벌 부사장 베네딕트 브라우멜은 “우리의 고객들이 기초 생명과학, 응용 연구, 제약, 분자진단 분야에서 뛰어난 성공과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퀴아젠의 미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류의 삶과 건강이 발전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 다뤄진 내용은 소량의 검체로 유전자 분석 및 암 유전자 돌연 변이를 염기서열로 분석하는 원리와 암 유전자 돌연변이 유무를 진단하는 세라스크린의 EGFR, BRAF, KRAS 및 NRAS 검사법이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관심 받고 있는 후성유전체 연구에서 파이로시퀀싱 방법으로 CpG메틸화 연구 및 프라이머 디자인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박선희 부사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분자 진단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더 좋은 의료서비스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