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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이 오는 10일 총파업과 관련한 논의를 잇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가졌다.
노 회장과 임 회장, 황인방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대전시의사회장)은 6일 의협 회관에서 만남을 가지고 파업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임수흠 회장은 7일 "노 회장을 만나 휴진에 대해 논의했다"며 "서울시의사회의 참여율이 떨어지고 있어 참여율에 대한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 구의사회의 휴진 참여율은 의협 휴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임 회장은 노 회장과의 만남 이후 7일 자신의 입장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시도의사협의회도 이번 만남을 토대로 성명을 발표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휴진을 지지하는 성명을 모두 불법으로 규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한 만큼 상황에 따라 모든 시도의사회가 조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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