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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영업계 큰손인 임선민 전 사장(現 송암에치칼 고문)이 다시 제약계로 돌아와 회무를 시작한다.
최근 태준제약 사장직 사임을 하고 도매업계로 새 출발을 시작했던 임 전 사장은 7일 근화제약 신규 상근 감사로 임명됐다.
상근직이기 때문에 사실상 도매업계에서 제약계로 회귀한 것으로 관측된다.
임 전 사장은 특유의 영업 능력으로 그 동안 업계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앞서 동광제약과 영진약품을 거치고, 한미약품 총괄 대표이사직을 맡으며 한때 회사를 업계 2위까지 끌어올리는 등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후 태준제약 부임 1년 만에 40년 경력자가 갑작스럽게 사직서를 내고 도매업계로의 업무 역량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을 보인 바 있다가 이번에 다시 제약계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앞으로 임선민 감사 임기는 3년이다.
한편 근화제약은 7일 이사회에서 임선민 신임 감사 외에도 Alvogen Group Corporate Finance 토르 크리스트얀손 부사장과 Alvogen Group 아시아지역 BD 지그프리드 크슐리서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