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사회, 파업 당일 약국 운영 연장
공공의료기관 안내 등 지지
[ 2014년 03월 09일 11시 55분 ]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0일 총파업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키로 하는 등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

 

약사회는 지난 8일 오후 긴급 회장단회의를 갖고 전국 약국에 대한 공공(응급)의료기관 연계 및 연장근무 방침에 의견을 모았다.[사진]

 

조찬휘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훼손하며 진료비 상승을 초래하는 의료영리화 정책에 대해 의협과 원칙적으로 반대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다만 집단휴진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조 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집단휴진을 하는 것에 대해 공감할 순 없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약국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갈 것을 선언한다”고 피력했다.

 

조찬휘 회장은 “진료가 시급한 환자에 대해선 인근 응급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으로 안내하고 약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투자활성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의료영리화 정책에 강력히 반대한다.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이 투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심 깊은 젊은의사들 내일 총파업 '참여'
의협-새누리당 물밑협상 긴박했던 이틀 행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