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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일 대한의사협회의 휴진율을 최종 20.3%로 잠정 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12시 기준으로 집계한 29.1%에서 무려 8.8%로 낮아진 수치다. 복지부 집계대로라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10곳 중 불과 2곳만이 휴진에 동참한 셈이다.
정오 기준으로 부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는 50%를 넘거나 육박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지만, 전라북도는 2.4%로 매우 미미했다.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 서울특별시도 20% 미만이었다. 이런 가운데 복지부가 최종 휴진율을 20%로 집계함에 따라 지역별 참여율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곧 의협 최종 휴진율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