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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호흡기바이러스감염 심포지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16회 국제 호흡기바이러스감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호흡기바이러스감염 심포지엄은 매년 국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염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와 연구자가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개발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관련 백신, 항바이러스제, 기초, 역학, 임상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국제 호흡기바이러스감염 심포지엄은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과 마크래 재단이 공동개최하며, 세계적인 석학의 최신 연구 결과와 국내 연구자의 발표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H7N9 및 H5N8 조류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대한 최신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며, 백신, 치료제 등 신·변종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대비 방안이 다뤄진다.
신종인풀루엔자 범부처사업단은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내 인플루엔자 연구 활성화 및 활발한 국제 연구협력을 기대하며, 또한 국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염 연구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