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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명의로 잘 알려진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장항석 교수가 그간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전하던 도움말을 한데 모아 건강지침서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를 발간했다. ‘암은 유전될까?’, ‘암 환자는 고기, 회를 먹으면 안된다?’ 등과 같은 암 치료에 대한 궁금증과 첨단 치료법부터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 건강 식사법까지 소신과 애정 어린 잔소리를 빼곡하게 담았다.
장 교수는 이번 신간을 통해 “독자들이 참된 정보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게 활용해 평생건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바른 정보만이 내 몸을 살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첫번째 잔소리_유행하는 ‘최고의 치료’는 ‘최고’가 아닐 수 있다 ▲두번째 잔소리_암세포, 무서워하지도 얕잡아 보지도 마라 ▲세번째 잔소리_유전자를 알아도 집착하지는 마라 ▲네 번째 잔소리_몰라서 외면하면 질병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다섯 번째 잔소리_즐겁게 먹는 것, 그것이 바로 종합영양제다 등 암과 건강에 대한 5개의 잔소리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