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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올해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치과병원 인증제를 신청한 의료기관이 6개소라고 14일 밝혔다.
인증원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을 시작으로 치과병원 인증제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서울 3개소와 경기, 대전 및 광주지역 등 총 6개소이다.
인증원은 오는 6월부터 인증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증 신청은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인증조사 일정을 의료기관이 원하는 시기로 정하게 된다.
인증원 전문조사위원은 환자안전 등 202개 조사항목을 토대로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수행한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치과병원이 늘어나도록 치과병원의 인증제 참여를 독려하겠다"며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증원은 또 대상기관의 인증준비를 돕기 위한 기본교육을 오는 21일 개최하며, 앞으로도 치과병원에 대한 교육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증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치과병원 인증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의료기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