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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이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위장관암 글로벌센터'를 개소한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 컨소시엄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지역 해외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충북대병원 등 11개 의료기관과 충북도가 포함된 이 컨소시엄은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컨소시엄은 도비를 포함, 3억원을 들여 충북대병원에 '위장관암 글로벌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 센터를 찾는 외국인 환자를 세밀하게 파악·관리하고, 추가 진료 안내는 물론 관광, 문화 체험, 쇼핑 등과 연계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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