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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추행 등의 사회적 문제가 병원계에 민감한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이러한 성 관련 문제를 사전 방지하고자 A대학병원이 회식 문화를 전면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는 전언.
A대학병원 교수는 "여러 병원에서 성추행 사건 등이 터지면서 병원 차원에서 전공의 중 여자가 있다는 이유로 회식 빈도를 크게 줄이고 있다"고 소개.
이 교수는 “사실 단합을 위해서라도 회식은 종종 필요하다. 허심탄회한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자리 아닌가. 하지만 사회적으로 성추행, 성폭행 등이 큰 문제로 부각되면서 우리 병원도 위험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회식 문화를 줄여나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허탈함을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