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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 이어 오는 24일 파업에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전격 동참할 뜻을 밝힌 가운데 전국 전공의들과 젊은 의사 가족들이 왜곡된 의료제도의 정상화를 촉구. 전국젊은의사(전공의, 의대생)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파업의 발단이 된 영리법인 설립, 원격진료 등 정부 정책을 '1차 의료 죽이기'로 규정짓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수련 및 근로 환경 개선에 보건복지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
가족협의회는 "지금껏 비정상적으로 누적되고 곪아 온 의료제도들이 의사 총파업으로 나타났다"며 "정부와 의사협회, 정치권은 사회적 합의 도출을 총해 왜곡된 의료제도를 정상화하라"고 규탄.
가족협의회는 "젊은 의사들의 주 40시간 및 최대 60시간 미만 수련시간 보장과 수가 정상화 등 1만7000여명의 젊은 의사들의 과도한 근무시간과 살인적인 노동 강도를 강요받고 있는 환경 개선에 복지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