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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병원을 운영하는 한인 의사가 허위 처방전 발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LA카운티 검찰은 13일 샌타모니카에서 통증치료 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신(48)모씨를 허위 처방전 발행, 규제약물 불법 취득 및 소지, 코카인 사용 등 20가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씨에게는 1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검찰은 신씨 동료 의사와 병원 매니저도 함께 기소했다.
신씨의 동료 의사 역사 허위 처방전 발행 등 14건의 혐의가 적용됐으며 14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병원 매니저에게는 규제약물 불법 취득, 허위 처방전 획득 및 소지, 신분도용, 통제약물 불법 소지 공모 등 6개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28일 체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