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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튼튼병원(병원장 홍원진)이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지정병원’에 선정됐다.
안산튼튼병원은 지난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선수에 대한 의료지원을 약속했다.[사진]
이에 따라 안산튼튼병원은 대회기간 중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축구경기에 의료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홍원진 병원장은 "축구는 선수간 몸싸움이 치열한 운동으로 타박상부터 심하게는 인대파열, 골절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부상에 즉각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의료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45개국 2만3000여명의 선수들이 36개 종목에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