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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에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사진]이 선정됐다. 병원인 부문에는 강동성심병원 이인우 경영지표분석팀장 등 5명이 수장자로 뽑혔다.
수상자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윤수)는 지난 13일 마포에서 회의를 갖고, 제4회 수상자로 CEO부문 1명과 병원인 부문 5명 등 총 6명을 선정했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CEO와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종근당이 후원하고 있다.
선정위에 따르면 CEO부문 수상자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67)은 원장 재임 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병원발전에 업적을 남겼으며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 병원계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병원인 부문 수상자는 강동성심병원 이인우 경영지표분석팀장(57·여),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이정주 교수(55·남), 제일병원 김태경 행정부원장(53·남), 백성병원 나종인 총괄기획팀장(50·남), 고려대의료원 홍보팀 김석만 파트장(38·남) 등 5명이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병원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 30분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열리는 병원신문 창간 28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