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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지하 2층 강당에서 '뇌졸중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뇌졸중의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진행되며 뇌혈관센터 신경외과 조태구 부원장·권기훈 과장, 신경과 이동근 과장, 재활의학과 한재덕 과장이 강연을 펼친다.
병원측에 따르면 강좌 시작 1시간 전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뇌혈류 무료검사가 진행되고 강좌 후에는 질환과 관련한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경동맥의 경화 및 혈관의 상태, 혈액의 흐름 등을 알 수 있는 경동맥 초음파 무료 검진권 추첨행사를 갖는다.
조태구 부원장은 "전 세계 인구 6명중 1명은 뇌졸중을 경험하며 심각한 후유증까지 남길 수 있어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치명적인 질환"이라면서 "이번 강좌로 뇌졸중의 올바른 치료 방법과 예방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